낙안읍성 민속마을 체험여행!

전남 순천시는 자연문화유산이 많은 곳이지요.

순천시는 남해바다와 접해있어 대한민국 국가정원 1호인 순천만 정원을 보유하고 있는 도시이지요.

순천시 낙인면 남대리에는 민속마을인 낙안읍성이 위치해 있지요.

낙안읍성의 입장료는  성인 4,000원이며, 청소년.군인은 2,500원, 어린이는 1,500원이에요.

낙안읍성은 1983년 6월 14일 국가사적으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지요.

낙안읍성 내에 제일 높은 손님이 오면
모셨던 숙소이지요.

군수보다 높은 분이 오시면
모시던 장소라 하네요.

낙안읍성에서 가장 오래된 보호수로 500여년이 되었다고 하네요

낙안읍성 주막집으로 옛 형태가 잘 보존되어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네요.

작은 연못도 있어 힐링이 되는 곳이지요!

관아체험 장소로 옛적 죄수를 가둔 곳이지요.

낙안읍성은 1397년 일본 침략을 막기위해 토성을 쌓았으며, 17세기초 임경업장군이 낙안군수로 부임했을때 현재의 석성을 쌓았다네요.

낙안읍성의 안과 밖에는 200 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어요.

성벽에서 바라본 낙안읍성 초가집과 주변풍경이 잘 어울리네요.

낙안읍성은 서산 해미읍성, 고창읍성과 함께 현재에도 원형이 잘 보존되고 있어요.

낙안군수가 임경업 군수가. 근무하던 관아 풍경!

순천지역 주민들의 생활 풍속과 역사유적이 잘 보존된 낙안읍성 여행, 힐링되는  행복한 여행 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