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여행
영동 추풍령 급수탑공원 관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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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추풍령 급수탑공원은 1939년부터 경부선철도에 운행하던 기차에 물을 공급하던 철도시설로 공원을 조성했네요.
옛 추풍령 기차역을 공원으로 조성한 곳 이네요


85년 정도 된 오래된 옛 급수탑이 서 있네요.
급수탑이 보존가치가 있어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 문화재로 등록돼네요.


경부선 철도를 달렸던 기차, 이제는 휴식을 취하고 있지요.




공원에 핀 장미를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 충북도청에서 받은 사진입니다 -

영동 추풍령 기차 급수탑공원에서 가을을느끼며, 즐거운시간 보내며 힐링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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