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여행

활옥동굴은 곱돌이라는 연료를 채굴하던 광산이지요.충주에는 100 여년이 넘는 활옥동굴이 있어요.동굴앞은 로봇, 잔디광장으로 꾸며져 있어요.활옥동굴은 화장품의 연료로 쓰인 곱돌이 많이 생산된 곳이에요.어릴때 땅따먹기할때 선을 그리던 좋은 재료로 우리들 추억속에 남아 있지요.동굴안에는 은은한 야간조명등으로 관광객들을 즐겁게 해주네요.동굴벽에서 비치는 돌고래쇼도 있네요!동굴에서 가장 즐거움을 주는것은 보트체험이에요.화려한 조명아래보트를 타는것이 스릴있고, 낭만을 주네요!스릴있고 즐거운 활옥동굴에서 가족의 사랑, 연인과의 사랑, 친구의 우정 느껴보세요!

충주시에는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관광도시이지요.충주호변에는 오랜시절부터 곱돌을 채굴했던 활옥동굴이 있지요.종민동 활옥동굴 주변에는 쉼터와 정원이 있어요.넖은 잔듸밭이 있어서 휴식을 취할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활옥동굴에 들어가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기온이 포근하지요.동굴안은 긴 터널같이 신비로운 분위기가 호기심을 느껴지게 하네요!동굴안에는 여러개의 매점이 있어 들러볼것이 많네요.동굴안에는 지하수물이 있어 물에서 보트를 탈수 있게 조성되어 있네요.멀리 동굴안에서 보트를 타는 연인이 보이네요.어릴때 친구들과 땅따먹기 할때 쓰던 곱돌을 생산되던 동굴에서 옛 추억 즐거웠어요!

충주호 유람선 선착장 여행을 했어요 오늘은 비가오는 날씨라 여행객들이 많지 않았지만, 유람선은 운행을 하네요!서서히 유람선이 움직이네요~~ 유람선은 충주를 떠나 월악산 아래 월악 나루로 운행을 한다네요. 남한강 강물따라 흐르는 유람선을 타면, 충주 인근의 멋진 풍경을 볼수 있어요.남한강 물길의 중심 충주에서 즐거운 여행을 하세요!!

월악산 자락에 있는 충주 미륵대원지를 탐방 했어요.미륵리 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걸어서 미륵대원지로 이동했어요.길 옆에는 단풍나무가 붉게 물들어 보는 즐거움을 주네요10분정도 걸으니, 미륵대원지에 도착하네요.미륵대원지. 석불입상 보수가 마무리되어 미륵대원지를 제대로 볼수 있어요!1,100년의 숨결이 느껴지는 미륵대원지! 새롭게 단장하여 볼거리가 풍부하네요!문화유적과 역사 유래가 깊은 미륵대원지 구경 즐겁게 했어요.

탄금호는 남한강 상류의 충주댐 아래에 위치한 넖은 호수에요.주변에 아름다운 풍경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이지요.호수에는 작은 유람선도 다니며, 호수 주변 풍경을 볼수 있게 해주네요!다양한 이벤트존이 있어 볼거리가 많고 즐거움을 주네요!

맑은 날씨에 충주호 여행을 했어요!충주 동량면 화암리에는 충주호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전망좋은 카페가 있어요.카페에서 100미터 정도 올라가면 숲에서 충주호를 볼수 있는 곳이 있지요.전망좋은 카페에서 2~3분정도 걸어서 올라가면 2전망대가 있어요충주호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좋은 곳이지요.월악산 정상도 선명히 잘 보이고, 악어가 물에 떠있는 것 같은 모습의 악어봉 풍경도 보이네요!!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에서 멋지게 풍경사진 한장 찍어서 올렸지요!화창한 날씨에 충주호를 내려다 보면서 '풍경 맛집'의 봄 풍경을 즐겼어요!!

충주에는 조선시대 충청도 감영이 있었던 관아공원이 있어요.충청북도 충주시 관아1길 21 조선 임진왜란때까지 충청도 감영이 충주에 있었다고 하네요.충청감사가 집무를 보던 곳, 충주 청녕헌 주변의 풍경!조선말. 을미의병때 의병들이 충주성에 모여 일본군에 저항했던 곳이었네요.관아인 청녕헌을 들러쌓은 충주 읍성이 있었는데, 현재는 읍성이 없어 아쉽네요!조선시대 충주관아에 온 손님이 머물던 제금당 이네요.관아공원 후정에 목련꽃이 하얗게 만개 했네요. 파란 하늘에 하얀 목련꽂 정말 예쁘네요 !봄이오는 풍경, 관아공원에도 하얀 목련이 활짝 피었네요!관아공원에서 충주의 역사를 되돌아 볼수 있는 좋은 기회었어요.

충주의 옛 관아인 관아공원을 둘러보았어요. 관아공원은 조선시대 충청도 관찰사가 지역을 관할하면서 근무하던 곳이지요. 충청감영 관찰사가 근무하던 것을 재현해 놓았네요. 관아공원과 충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네요 조선말기 일제에 대항한 충주 의병의 역사를 기록해 놓았네요! 충주 관아와 함께 오래 이곳을 지킨 보호수! 충주의 옛 역사를 알 수 있는 충주관아 풍경, 즐겁게 구경했어요!!

충주 계명산에는 눈이 많이 내려서 산 정상에 가면 설경을 볼 수 있다. 마즈악재 주차장메서 산행을 시작했어요. 정상까지의 거리는 2.3km로 실행하기에 적당해요 충주호 주변에 눈이 쌓여 설경을 보여준다. 계명산 정상은 774m로 주변에서는 가장 높다. 산 정상에는 눈 밭에 텐트를 치고 겨울을 즐기는 사람들이 여러 팀이 있다. 내일 신년 일출을 보기 위해 산에서 취침을 한다고 한다. 계명산 산행 세 시간 30분 정도 걸리는데, 겨울 눈을 신나게 즐겨 재미있었어요!!

단풍나무는 붉게 물들이 늦가을이라는 것을 실감케 하네요 공원 옆으로 흐르는 남한강, 강변에는 오리가 물속에서 노닐고 있네요 주변에 갈대도 갈색으로 물들고 하얀 대공은 힘들어서인지 고개를 숙이고 있네요 완연한 가을 날씨에 산책하기도 좋네요 산책하면서 강과 하늘을 둘러보니, 쾌청해서 더 보기가 좋네요. 남한강 옆 공원을 걸으면서 가을하늘도 보고, 가을 단풍도 감상하면서 힐링되는 하루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