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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여행

12월 중순에 눈이 많이 내려서설경을 볼수 있는 행운을 주지요. 눈이 오고 나서 산에 가면 설경이 아름답고 멀리 산능선까지 잘 보여요.산성에 눈 쌓인 풍경이 깨끗하고 아름답네요!날씨가 추워지니, 시야도 탁 트여 멀리까지 잘 보여요.산성에 쌓인 눈이 운취있고 마음을 넉넉하게 편하게 해주네요.흰눈을 보면서 산행하는 즐거움이 있어요!겨울 산행의 즐거움을 느끼며, 흰눈을 마음껏 밢으니 마음이 상쾌해 지내요!

겨울에 눈이 많이 오면 보는이들이 즐거워진다! 흰눈이 쌓인 설경을 보면 마음이 깨끗해지네요! 추운 날씨에 산행을 하면, 깨끗하고 청결한 공기도 마실 수 있어 좋고요!! 맑고 청명한 날씨에는 구름도 높게 떠 있고, 주변 멀리까지 볼 수 있어 좋네요! 아름다운 설경과 주변 풍경도 볼수 있어 좋지요. 추운 겨울도 이제 반이상이 지나가고 있네요. 눈이 오면 명산에 올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겨울을 즐겨보세요.!!

올해 겨울은 유난히 눈이 많이 왔지요. 흰눈이 쌓인 산에 오르면, 파란 하늘을 볼수 있어요. 흰 눈에 비친 햋빛, 반사된 빛을 보면 기분이 한결 즐거워 진다. 겨울은 눈이 많이 오면 좋고, 기온이 낮아져서 추워야 진짜 겨울이지요. 설산을 구경한 후에 따뜻한 온천에서 목욕! 겨울 산행 후의 즐거움이죠!

겨울을 맞아 단양 소백산 산행을 한후 도담삼봉 둘러보았어요. 요즘 한파로 남한강 호수가 꽁꽁 얼어붙었네요. 도담삼봉은 국가지형문화재 명승 44호로 지정되어 있네요 단양 도담삼봉은 남한강 호수 중간에 세개의 바위가 우뚝서있어 풍경 아름답지요. 도담삼봉 지역은 조선 개국공신인 정도전이유년시절을 보낸 곳으로 유명하며, 이로인해 정도전의 호가 삼봉으로 불리고 있지요. 단양의 대표적인 명소로 도담삼봉 유원지에는 항상 관광객들이 많이 있지요. 단양의 최고 명소 도담삼봉 여행.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