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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여행

괴산군 칠성면 지역에는 봄에 미선나무 향기가 가득하네요.괴산군 칠성면 연풍로 63. 외쌍마을'미선나무꽃이 피었습니다' 미선나무 축제가 3.25~3.26이틀간 열렸네요 미선나무 이름은 아름다운 부채라는 뜻이 담겨있다고 하네요. 미선나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지요!미선나무가 흰색, 붉은색 등 다양하게 피었네요!미선나무는 열매의 모양이 부채를 닮아 미선나무라 한다네요. 우리나라에만 있는 한국의 독특한 나무라하지요.미선나무 행사장 옆에는 '미선이 피는자리' 카페도 있네요.미선나무 마을 앞에는 쌍곡계곡 에서 흘러내려온 계곡물이 합쳐져 하천을 이뤄서 흘러나네요~~마을 옆. 하천에는 봄을 즐기러온 관광객들이 봄을 즐기네요!미선나무 마을에서 봄을 즐기면서,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소백산 국립공원에 있는 충북의 명산 군자산 산행을 했어요.군자산은 경치가 아름다워서 '충북의 소금강' 이라 불리고 있어요.군자산은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 위치한 산으로 높이는 948m로 초보자들도 산행하기 좋은 산이에요.소금강 휴게소 인근 군자산 탐방로에서 산행을 시작했어요.산행코스는 군자산탐방로에서 정상까지 오르고, 내려올 때는 도마골로 하산하는 코스로했어요.오르는 중에 봄을 느낄수 있는 진달래꽃이 핀것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멀리 백두대간의 능선, 소백산맥 능선의 봉우리들이 펼쳐져 있네요. 바위가 외로이 산기슭에 홀로 서 있네요!드디어 속리산국립공원 군자산 정상 948m에 올랐어요. 군자산은 속리산국립공원 내에 있으며, 비악산, 군대산 으로 불리기도 했다네요.정상에서 휴식을 취하고 도마골로 하산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