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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여행

베트남 달랏은 인구 20만을 갓 넘는 휴양관광지이며, 남중부의 중소 도시에요.달랏의 명소인 달랏 옛기차역을 들러보았어요. 역사의 색이 갈색으로 조용한 휴양도시의 이미지를 느끼게 하네요.입구에 달랏역 개장 기념촬영 사진이네요.달랏 기차역은 1943년 프랑스에 의해 건설되어 현재는 관광용 전기기관차를 운영한다고 해요옛 증기 기관차가 여행객들을 맞아주네요.실내는 카페로 꾸며져, 쉬면서 대화를 나눌수 있게 운영되네요!양쪽에 옛 기차를 이용해 관광객 들이 관람하면서 차도 마실수 있게 꾸며 놓았네요.달랏은 우리에게 생소한 여행지 이었지만, 요즘은 한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인기 관광지에요.달랏 기차역에서 베트남의 멧 열차를 보면서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알게됐어요!

강원도 춘천은 북한강과 의암댐이 있어 호반의 도시로 유명하다.춘천을 여행할 기회가 있어 우리나라 대표 문학작가인 김유정작가의 작품을 관람했다. 문학관 입구 주차장에 내리니, 김유정 작가가 살던 옛 마을을 재현한 풍경을 볼수 있다.문학관 입구에는 김유정 작가의 대표작인 봄봄작품의 주요내용을 캐릭터로 전시해 놓았다.결혼예정인 처자가 키가 작아서 결혼을 할 수 없다는 장인의 핑계에 화가난 머슴 응칠이 !문학촌 안으로 들어가니 민화체험실이 있네요.평소에 민화체험, 공예체험도 한다고 하네요.조금 안쪽으로 가니, 김유정 이야기집이 있어요김유정작가의 인생 연대기와 작품세계를 설명해 놓았네요.김유정의 젊은시절, 청년시절 등 인생과 작품활동을 알수 있게 잘 설명했네요.'봄봄'과 항께 김유정의 대표작인 '동백꽃' 작품을 ..

달랏은 베트남 중남부에 위치한 중소도이지요.달랏은 요즘 많은 외국 관광객 들이 찾는 유명한 관광지에요.차를 마시면서 전망을 구경할 수 있는 풍경 맛 카페이지요!'천국의 계단' 이라 불리는 풍경 좋은 전망대!풍경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 촬영 할 수 있는 포토존 전망 의자!바닥에 물, 푸른 하늘, 여유있는 의자를 보니, 풍경 맛집. 카페에서 낭만을 즐겼어요!밤에는 조명이 아름다워서 이곳 카페에는 관광객이 더 많이 찾는다네요!베트남 달랏 풍경좋은 곳에서 힐링되는 하루 보냈지요!

베트남 중남부에 있는 달랏 여행을 했어요.인천에서 달랏으로 가는 비행기 에서 일출풍경을 창문틈으로 보았지요.베트남 하늘은 청명해서 구름도 이뻐보이네요!달랏 시내에서 쉬면서 주변 풍경을 들러봤어요. 베트남이 옛 프랑스 식민지여서 프랑스 양식의 건물이 많이 있네요!멀리 프랑스 명물 에펠탑 형태의 철탑이 보이네요!달랏은 인구 30만 정도의 중소 도시로 공항도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지요. 고원지역에 있어 겨울철 건기에는 시원한 기온으로 여행하기 좋아요.린푸억 사원은 지역의 불교신자 들이 낸 기부금으로 건설된 사원이라고 하네요!멀리 관광객들이 5m 이상되는 부처상이 보이네요. 관광객들에게 인기있는 곳이라 하네요.베트남 지역의 부처와 불교를 알 수있는 유적이 많이 있네요!국화로 만든 보살상은 세계 기네스북에..

봄을 맞아 충주 종댕이길 트레킹을 했어요주차장에 내리니 충주호가 우리를 맞아 주네요. 종댕이길에 설치된 '휴식을 하는 의자'가 우리를 맞아 주네요향기로운 치약, 나비향기를 그린 조형물이 우리를 반겨주네요.산에는 진달레꽃이 붉게 만개해 있네요. 활짝핀 진달래꽃, 향기를 맡으며 봄을 맘껏 즐겼어요!넓은 호수의 중앙에 수초가 새롭게 정비되어 물고기를 맞을 준비를 하네요.출렁다리 인근에는 개나리꽃이 만개하여 노란 물결을 이루네요.종댕이길에서 봄의 향기를 듬뿍 느끼며, 즐거운 여행을 했어요

충주에는 조선시대 충청도 감영이 있었던 관아공원이 있어요.충청북도 충주시 관아1길 21 조선 임진왜란때까지 충청도 감영이 충주에 있었다고 하네요.충청감사가 집무를 보던 곳, 충주 청녕헌 주변의 풍경!조선말. 을미의병때 의병들이 충주성에 모여 일본군에 저항했던 곳이었네요.관아인 청녕헌을 들러쌓은 충주 읍성이 있었는데, 현재는 읍성이 없어 아쉽네요!조선시대 충주관아에 온 손님이 머물던 제금당 이네요.관아공원 후정에 목련꽃이 하얗게 만개 했네요. 파란 하늘에 하얀 목련꽂 정말 예쁘네요 !봄이오는 풍경, 관아공원에도 하얀 목련이 활짝 피었네요!관아공원에서 충주의 역사를 되돌아 볼수 있는 좋은 기회었어요.

괴산군 칠성면 지역에는 봄에 미선나무 향기가 가득하네요.괴산군 칠성면 연풍로 63. 외쌍마을'미선나무꽃이 피었습니다' 미선나무 축제가 3.25~3.26이틀간 열렸네요 미선나무 이름은 아름다운 부채라는 뜻이 담겨있다고 하네요. 미선나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지요!미선나무가 흰색, 붉은색 등 다양하게 피었네요!미선나무는 열매의 모양이 부채를 닮아 미선나무라 한다네요. 우리나라에만 있는 한국의 독특한 나무라하지요.미선나무 행사장 옆에는 '미선이 피는자리' 카페도 있네요.미선나무 마을 앞에는 쌍곡계곡 에서 흘러내려온 계곡물이 합쳐져 하천을 이뤄서 흘러나네요~~마을 옆. 하천에는 봄을 즐기러온 관광객들이 봄을 즐기네요!미선나무 마을에서 봄을 즐기면서,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국립공원 월악산은 계곡이 깊어서 사계절 내내 물이 많이 흐르지요.만수계곡탐방로에는 볼거리가 무척 많지요.봄이되니 계곡도 생동감이 넘쳐 보이네요.계곡물도 맑아서 계곡물에 발을 담가보고 싶을 정도지요.만수계곡을 천천히 거닐면서 봄이 주는 풍경을 마음속으로 느꼈어요

만수봉은 충청북도 충주시와 제천시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만수봉 입구에 월악산 만수계곡 탐방로와 안내소가 있지요.만수계곡에 들어서니 계곡물이 풍부하고,물고기들이 노니는 모습을 보니 즐거웠어요.만수봉 산행은 계곡따라 걷는 코스와 최단코스인 경사도가 심한 산을 타는 코스가 있지요.오늘은 경사가 급해 험한 코스로 산행을 했어요.만수봉에 오르면서 경사도가 심한 곳이 있었지만 계단이 설치되어 크게 어렵지는 않았어요.큰 소나무를 안식처로 앉아서 휴식을 취하면서 재충전을 했어요정상 부근에 도착하니, 멀리 월악산 정상과 능선이 보이네요.드디어 만수봉 정상에 올랐네요. 오르면서 휴식을 많이 취해서인지 만수계곡에서 정상까지 2시간 10분정도 걸렸어요정상에서 휴식을 취하고 계곡을 따라 내려오는 코스로 하산을 했어요하산길은 주..

소백산 국립공원에 있는 충북의 명산 군자산 산행을 했어요.군자산은 경치가 아름다워서 '충북의 소금강' 이라 불리고 있어요.군자산은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 위치한 산으로 높이는 948m로 초보자들도 산행하기 좋은 산이에요.소금강 휴게소 인근 군자산 탐방로에서 산행을 시작했어요.산행코스는 군자산탐방로에서 정상까지 오르고, 내려올 때는 도마골로 하산하는 코스로했어요.오르는 중에 봄을 느낄수 있는 진달래꽃이 핀것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멀리 백두대간의 능선, 소백산맥 능선의 봉우리들이 펼쳐져 있네요. 바위가 외로이 산기슭에 홀로 서 있네요!드디어 속리산국립공원 군자산 정상 948m에 올랐어요. 군자산은 속리산국립공원 내에 있으며, 비악산, 군대산 으로 불리기도 했다네요.정상에서 휴식을 취하고 도마골로 하산을 했..

산정호수는 포천시에 있는 유명한 관광지로 전국에 널리 알려져 있지요.오늘은 산정호수 주변을 둘러 보면서 자연을 즐기면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운동을 했어요.산정호수 주차장에 주차하고 주변을 둘러보니, 산정호수를 제대로 보려면 명성산 등산을 해야 한다 해서 등산을 했어요.명성산을 오르다가 뒤를 돌아서 산정호수를 보니 넓고 아름다운 호수가 훤히 잘 보였어요!날씨가 좋아서 멀리 산정호수의 주변 풍경이 훤히 잘 보이네요!명성산 등산로에서 내려다본 산정호수 풍경, 산수화 같이 그림처럼 아름답네요!명성산 산행을 하면서 산정호수를 내려다보니, 호수 주변 마을과 호수가 운취있네요!신정호수는 관광객들이 트레킹 하는 곳으로 쌀쌀한 날씨임에도 여행객들이 많네요!저녁에 일몰이 되니 붉게 물든 하늘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산정호수..

경기도 포천시에 있는 산정호수 주변 트레킹을 했어요.산정호수는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에 위치한다.명성산 산행중에 산정호수를 보면 넖고 그림같이 아름다운 호수를 볼수 있다. 산정호수는 명성산, 망봉산, 망무봉을 끼고 있는 그림 같은 호수여서. 산속의 우물과 같이 맑은 호수라 해서 ‘산정(山井)호수’로 불린다고 한다.명성산 산행중 포천시 명성산 표지석에서 사진을 찍어봅니다.정상 표지석 앞에는 넓은 갈대밭 이 있어 가을에는 산행객들이 많이 들린다고 합니다. 세시간 정도 산행을 하면, 철원에 있는 100대명산 명성산 정상에 도착했어요.산 정상 높이는 923m로 높은 봉우리이지요.2월말 산정호수를 둘러볼 때는 얼음이 녹기 시작하는 시기에요. 날씨가 좀 쌀쌀했지만, 트레킹 하기에는 아주 좋았어요!호수 주위를 ..

충주 봉방동에는 옛 충북선 기차가 정차하던 충주역 급수탑이 있지요. 급수탑은 옛시절 증기기관차에 물을 급수하던 시설이라고 하네요. 충주역 급수탑은 1928년 부터 1967년까지 청주에서 충주까지 운행되던 충북선 중기 기관차에 물을 공급했다고 하네요! 충북선열차에 물을 공급하던 급수탑이 충주에 유일하게 보존되고 있네요! 충주역 급수탑에서 증기기관차 그림을 보니, 옛 중기 기관차가 뚜렷히 연상되네요 공원내에 설치된 급수탑, 옛 충주역의 역사를 되돌아 보게하네요~~ 충주역 옛 급수탑을 둘러보면서, 옛 증기기관차를 알수있는 좋은 경험이었어요!!

추운 겨울이지만 흰눈을 즐기러 강원도 함백산 등산을 했어요 만향제에서 눈밭을 거닐다 산행을 시작했어요. 함백산은 태백산 국립공원내에 있는 남한에서 6번째로 높은 산이라네요 함백산 정상까지 2.7km로 길지 않은 코스에요 함백산에서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는 기원단이 있네요! 멀리 풍력 발전을 하는 팔랑개비 가 맞은편 정상에 여러개 있네요 산중턱에는 아직도 눈이 많이 쌓여 있어 산행의 재미를 주네요 함백산 정상을 보니 날씨가 추워서 구름한점 없이 파랗네요 함백산 정상주변 풍경이에요. 정상 주변이 명산답게 웅장하네요~~ 산 뒤편으로는 통신사 안테나가 설치되어 있네요 함백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에요 추운 겨울 날씨에 눈 밢으며 걷는 함백산 산행 정말 재미있네요!!

경기도 북쪽에 있는 100대 명산 명성산 등산을 했어요. 명성산은 경기도 포천과 강원도 철원의 경계에 있는 명산이지요. 명성산 등산은 포천 산정호수에서 시작했어요. 등산로 입구에는 폭포가 있었지만, 추운겨울이라 얼음이 꽁꽁 얼어서 흐르는 물은 많이 볼수 없었다. 명성산 산행은 2코스로 산행을 했어요. 등산중에 내려다본 산정호수 풍경을 보니, 사방이 높은 산으로 둘러쌓여서 산중간에 호수가 예쁘게 조성되어 있네요.! 명성산 오르는 길은 암벽으로 된 험한산으로 오르는데 아찔했어요. 아래를 내려다보니, 현기증이 날 정도로 스릴있었어요! 1시간 정도 오르니, 갈대가 넓게 펼쳐져 있는 포천 명성산 정상에 도착했네요. 1년후에 받는 편지! 명성산 우체통에 편지를 넣으면 1년후에 집에서 받아볼수 있는 이벤트를 작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