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여행

라오스는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내륙 국가에요. 주변에 중국,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를 접하고 있지요.라오스는 사회주의 국가이면서 불교가 대표적인 종교인 불교국가지요.루앙프라방은 인구가 45만 정도로 중소도시이지만 옛 라오스의 수도여서 불교가 번성했어요.오랜 불교 유적이 많이 있으며, 부처를 모신 사원도 많고, 국왕이 불교를 신봉하여 국민들도 많이 믿어요!아침 불교행사로 관광객과 주민들이 스님에게 음식을 드리는 탁발체험에 아침 6시에 참여했어요.스님들이 지나가면 음식을 드리면서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지요.스님께 공양하는 탁발체험은 루앙프라방의 큰 행사로 자리잡았어요.동남아시아 불교국가 라오스에서 스님께 탁발체험을 하면서 베품, 나눔의 행복을 배웠어요!

라오스 여행중 방비엔에서 물놀이를 했어요.방비엔은 인구 3만정도의 소도시로관광객이 많은 유명한 관광지에요.여행중 블루라군에 4륜 바이크를 타고 이동을 했는데, 30분을 이동하여 도착했어요.블루라군 2에 도착하니, 물놀이 여행객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하네요!라오스 언어로 수영중 유의사항이 있네요!점프대는 10m 높이로 다이빙을 하면서, 수영을 하니, 오랜만에 동심의 세계를 느껴본것 같아요!외국인 친구들도 같이 수영을 하니 외국에서 즐거운 힐링 체험이었어요!한쪽 옆에는 줄을 타고 이동하다가 호수에낙하를 하는 물놀이 놀이를 했지요.외국인 관광객도 같이 낙하 물놀이를 신나게 하니 즐거웠어요.친절한 라오스 여행을 하면서 방비엔 블루라군에서 힐링 여행을 했어요!